영감을 주는 참고 할만한 게임입니다.
"파포엔요" 라는 게임이구요
아래는 게임실황 링크주소에요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최종화
위의 사진처럼 벽에 그려저 있는 톱니나 레버 같은걸 누르면 건물에 계단이 생기거나 집들이 변형되요
톱니같은건 거대한 프로잭션 화면에서 아이들이 저렇게 톱니는 밀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연출 같은걸 해도 좋을것 같아요
위는 상자를 옮기면 앞에 있는 집들이 그대로 옮겨지거나 태옆을 돌리면 집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표현이에요
그중에 맘에 드는것은 작은 상자를 움직여서 커다란 사물을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면 비현실성이 느껴지면서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위에는 상자를 뒤집어 쓰면 그 안에 쓰여저 있는 단서를 볼 수 있는건데요. 이건 연출이 진짜 완전 잘한것 같아요. 상자를 뒤집어 쓴다는 어린이들만의 놀이를 게임안에 가지고 온거라 생각되는데요 이건 우리가 꼭 어딘가에 차용해서 썼으면 좋겠어요.
아래는 이런 재미있는 연출도 있다는 거에요. 개구리를 들고 가는것도 그냥 개구리가 아니고 엄청 커다란 개구리를 그것도 개구리가 사람한테 꼬옥 껴안기는 느낌이 너무 재미있네요.
아직 저도 1편밖에 보지 못했지만 다들 한번씩 봤으면 하는 게임이에요. 엄청 영감을 많이 주네요. 전부 다 보고 한번 더 자세하게 리뷰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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