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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닝 에세이

'단서(Clue)'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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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온 : [연재] 아마추어는 창의성만 바란다 사이언스 온 연재 : http://scienceon.hani.co.kr/?mid=media&category=178&document_srl=34528[연재] 아마추어는 창의성만 바란다성공한 스티브 잡스는 창의적 정신의 상징 인물이 되었다. 한겨레 자료사진 “내게 창의성이 있다는 생각은 남들은 모두 나보다 못하다는 생각과 동치이다. 앞 시대를 살다 간 수 많은 천재들의 업적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창의성만을 기대하는 사람을 우리는 ‘아마추어’라고 부른다. ‘프로’는 먼저 수많은 천재들의 업적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창의성은 그 다음의 문제이다. 그리고 수많았던 천재들의 업적을 일이년에 이해할 수 없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수학자 이인석 펜 끝으로 행성을 발견한 남자 해왕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바깥쪽 궤도를 .. 더보기
손익 계산의 뇌과학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행동경제학에 대해서 설명된 내용 공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행동경제학에 대해서 설명된 내용 공유~! 꼭 읽어보세요~ 적용할 수 있을 만한 부분이 있을 것 같네요.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행동경제학은 무엇일까요? 기존 경제학과는 무엇이 다른 걸까요? 현재 행동경제학이 주목을 받는 이유로는 경제학 내부의 자성의 목소리와 기존 경제학이 말하는 이상적 homo economicus가 아닌 현실적 설명력과 직관적 호소력을 갖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http://story.pxd.co.kr/704 더보기
여기 상태’와 ‘들뜬 상태’사이에서 선생님 페이스북 글을 복사에서 올립니다. 우리말길을 이해하려면 이걸 먼저 읽을 필요성이 있어요.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7193 여기 상태’와 ‘들뜬 상태’사이에서學而思2013년 05월 07일 (화) 12:23:33김명석 국민대 교양과정부·철학 editor@kyosu.net고등학생 시절 물리학 참고서에서 ‘기저상태’와 ‘여기 상태’를 처음 읽었을 때 나는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지 못했다. 다른 참고서에서 이 단어는 ‘바닥 상태’와 ‘들뜬상태’로 바뀌어 있었다. 이번에는 읽자마자 그 뜻을 곧장 알 수 있었다. 그 시절 두 가지 용어가 교과서와 참고서에 섞여 쓰였고, 결국 후자의 용어들이 한국물리학회의 공식용어로 자리잡았다.한국의 물리학자.. 더보기
모호성의 역설 모호성의 역설 머리카락 100만 개를 가진 사람은 머리숱이 많다. 머리숱이 많은 사람에게서 머리카락 하나를 뽑아도 여전히 그 사람은 머리숱이 많다. 따라서 머리카락 하나 가진 사람도 머리숱이 많다. 증명: 100만 -1 개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음 머리숱이 많다. 100만 -2개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음 머리숱이 많다. .... 100만 - 99만 9999개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음 머리숱이 많다. 더보기
몬테홀 문제를 한 번 읽어 보세요 몬테홀 문제를 한 번 읽어 보세요. 세 개의 문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문 뒤에 있는 선물을 가질 수 있는 게임쇼에 참가했다. 한 문 뒤에는 자동차가 있고, 나머지 두 문 뒤에는 염소가 있다. 이때 어떤 사람이 예를 들어 1번 문을 선택했을 때, 게임쇼 진행자는 3번 문을 열어 문뒤에 염소가 있음을 보여주면서 1번 대신 2번을 선택하겠냐고 물었다. 이때 원래 선택했던 번호를 바꾸는 것이 유리할까? http://ko.wikipedia.org/wiki/%EB%AA%AC%ED%8B%B0_%ED%99%80_%EB%AC%B8%EC%A0%9C http://www.youtube.com/watch?v=eCrSFFDTGI0 재미있는 수학의 패러독스들 http://apmath.kku.edu/~seokko/paradox.html 더보기
사이언스온에 연재된 창의력과 관련된 좋은 내용 http://scienceon.hani.co.kr/?mid=media&category=178&document_srl=34528 사이언스온에 연재된 창의력과 관련된 좋은 내용이 있어 올립니다. 본문 중에서 창의력과 논리적인 사고방식과의 연관된 부분이 있어서 기획에 포함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본문에서는 잘 정의된 문제와 잘 정의되지 않는 문제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게 나오는데 잘 정의되지 않는 문제를 잘 푸는 것이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교육시장을 보면 창의력교육은 거의가 발상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 글이 기존에 이런 교육방식을 비판 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 같아요. 또한 문제 해결력과 통찰력에 대한 내용도 끌어다가 엮을 수 있을 것 같고요. 본문에서는 지식과 노력이 .. 더보기
비슷한 예들 비슷한 예들 1살 아이는 사람이다. 어떤 시점에 사람인 것은 0.1초 전에도 사람이다. 따라서 수정란은 사람이다. 1살 아이를 죽이는 것은 살인이다. 어떤 시점에 어떤 이를 죽이는 것이 살인이라면, 0.1초 전에 그것을 죽이는 것도 살인이다. 따라서 수정란을 제거하는 것은 살인이다. 수정된 후 하루 지난 뒤 수정란을 죽이는 것은 살인이 아니다. 어떤 시점에 어떤 이를 죽이는 것이 살인이 아니라면, 0.1초 후에 그것을 죽이는 것도 살인이 아니다. 따라서 1살 아이를 죽이는 것은 살인이 아니다. 여기에 어떤 오류가 있을까요? 더보기